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. <br /> <br />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첫해를 보기 위한 해맞이 인파로 곳곳이 북적였는데요. <br /> <br />현장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홍나실 캐스터는 어딥니까? <br /> <br />[캐스터] <br />저는 서울 남산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서울에도 해가 떠올랐는데, 아직도 남산에는 해를 구경하는 시민들이 있다고요. <br /> <br />[캐스터] <br />새해 첫 해돋이의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는 듯 날은 무척 춥지만, 시민들은 여전히 밖에서 밝게 뜬 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2026년, 시작에 대한 설렘에 시민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고요,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첫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도하는 모습도 보입니다. <br /> <br />어느 때보다 힘차게 시작한 새해 첫날, 남산에서 해돋이를 감상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. <br /> <br />[문세리·주미희·차유나 / 서울 동작구·마포구·광진구 : 해돋이를 보니까 좋은 기운을 잔뜩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. 이 기운 받아서 내년에는 꼭 저희가 가고 싶은 대학에 합격하고 싶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] <br /> <br />새해 첫 날인 오늘 전국적으로 매서운 추위가 기승입니다. <br /> <br />중부와 전북, 경북 곳곳에 ’한파 특보’가 내려진 가운데, 오늘 아침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6.9도, 서울은 영하 10.5도까지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한낮에도 서울 기온 영하 4도, 대전 영하 1도, 광주와 대구 0도 등 낮에도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. <br /> <br />내륙은 오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, 제주도는 오전부터, 호남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은 밤부터 많은 눈이 내리겠는데요. <br /> <br />제주 산간과 울릉도, 독도는 모레까지 최고 30cm 이상, 호남 서해안은 내일까지 1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폭설 대비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이번 추위는 내일 절정에 달하겠고, 주말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2026년 병오년의 새해가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힘찬 붉은 말의 해인 만큼, 어느 때보다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 <br /> <br />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홍나실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 : 유경동 <br />디자인 : 안세연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홍나실 (hongns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10109292177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